지름신이다
실제로 캐스팅있는 스킬을 사용할시에 공속증가류의 효과가 있다면은 캐스팅 효과가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궁수의 34스킬인 비룡일격은 3초의 캐스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공증패를 차고 몹을 타격할시에는 2400~3000가량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공속패를 차고 몹을 타격할시에는 2.8초가량(0.2초감소)의 캐스팅에 데미지는 2200가량들어가더군요. 평캔에 공속패가 크게 작용하는듯 느끼지는 못할것같습니다.
신속버프를 이용하여 75%의 효과를 볼땐 분명 놀라운 세상이 열리지만.
공속패 7%를 단순히 증가 시킨다고 큰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ㅡㅡ;;
만약에 다른방법으로 공속을 올릴수있는 칠혼지서라던지. 아이템등의 옵이 게임에
추가가 된다면은 그때는 공속패를 써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5%정도 되면은 써볼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지름신이다 그리고 렙좀 되는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30대중반이상지역으로 가면은 +1렙이상 몹 잡을시엔 예전엔 없던 miss 라는 걸 많이 보게 되실겁니다. 제가 지금 35궁수를 키우고 명중이 3200 되는데도 +1렙이상몹을 잡으면 미스가 좀 나더군요. 명중 3200이면 명중셋팅을 많이 한건데도 말이죠.. 조만간 명중패가 인기를 끌대가 오지 않을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