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래도 하나씩은 볼만한 드라마가 나왔는데...
요즘은 진짜 볼게 하나도 없다..
그나마 넷플릭스에서 만드는거 빼곤... 공중파는 영.. 맛이 간거 같다
그나마 그래도 하나 고르라고 하면 철인왕후정도?... 근데 이것도 뒷심이 부족해서.. 몰입이 안된다
남자가 여자로 변신했는데.. 남자랑 썸타는 기분이 들어서.. 갈수록 몰입안됨..
2월초에 나오는 루카 더비기닝? 이거나 기다려야겠다..
김래원이 오랜만에 나오는거라 기대가 된다
그리고 2월말에는 펜트하우스2가 나온다고하니.. 막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배우들때문에 볼만하다
그러고 보니 2월말에.. 엄청 많이 나오는거 같다
배우들도 쟁쟁한거 같고..
골라서 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