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
마지막날 일지 아니면 피츠버그전일 첫날 정도일지...
여튼, 140대 중반 정도의 직구가 제구 통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메이저 공인구 적응이 핵심일듯.
롤링스 공인구가 상당히 미끄럽데요.
그리고 메이저 마운드가 한국보다
더 높고 딱딱하데요.
이게 제일 핵심이라 봄. 더불어서,
몸쪽에 붙여서 카운터 잡는 직구가
어떤 판정을 받는가가 가장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