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사실 OST 없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이다.
인식 못할뿐.. 우리 가족사를 깔끔하게 드라마로 만들어 주셨네..
100% 공감드라마.. 작품의 완성도야 내 가슴속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되는 것이고..
오랜만에 충혈된 눈을
딸내미에게 들키고 말았네.
보고 싶다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