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컵신화는 한국민들에게는 큰 기쁨을 주었지만

세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오점을 남긴 안타까운 경기였다.

 

일본처럼 16강까지 문제가 없었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는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얻어낸 승리라는것을

세상에서 다 알고 있다. 결과를 인젠 고칠수 없을뿐이고

 

한국민들 흥분케 한것으로 종말이 된셈이다.

강호 스페인,이딸리아,뽀르뚜갈을 심판도움없이

이겼다는것이 확실히 불가능한것이다.

그제 한국민의 강한 승부욕 투지력은 감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