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들하는게.... 80명이나 되는 인원이 10여가구만 사는곳이 들어가면서 하루도 못버틸 준비를 하고 들어갔어.... 기상도 확인안하고 지네들 스케줄도 문제였겠지... 결국 기다릴 생각도 안해보고 당연한듯 해경에 배띄우라고 연락했어~~ 그런데도 구설수에 오르니까.. 갑자기 당연한걸 왜그러냐며 억울하대~~ 해경이 배인띄우면... 또 뉴스에 직무유기니.. 정신나갔니.. 전문가가 머라고 했니 할까봐 어쩔수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