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하리수편을 보면서 ...
어찌보면 참 불운하면서 가엽운거 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무슨 운명이 저리도 ..하필 ..말로는 표현못하겠네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험한 세상인데 ....
요즘 하리수씨를 방송에서 보기힘들었던데 ..
스페셜편 보고나니 이해가 되네요

애시당초 처음부터 연예계활동을 안했다면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살수도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