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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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립pc라고 하더라도 1년 출장 a/s를 끼워서 파는 곳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곳도 tg의 출장업체와 계약을 해서 1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끼워팔더군요.

조립이라고 무조건 초보자에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이죠.

1년이면 컴퓨터에 왠만큼 관심을 가진다면 전문가는 못되더라도

준준전문가급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생판 아무것도 몰랐다가 컴퓨터 이리저리 뜯어보면서

이제는 혼자서 견적도 뽑아서 조립도 해주고 윈도우 설치, 어떤 부분이 고장났는지 대충 때려맞출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