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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는 일은 없겠죠.

주총의 바보들 의견을 무시한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홀더가 아니라면 닌텐도가 지금의 이름을 얻지 못했죠.


단기 이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을 잠재우려면 고생 좀 하겠지만

더 멋진 기기로 승부하는 수 밖에 답은 없을 것 같아요.